사이트 내 전체검색

 

종사연구위원회 자료실

<原文> 敎統制使元德徽書] 李健命 寒圃齋集 卷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종사연구 작성일22-07-05 22:38 조회279회 댓글0건

본문

원문(原文)

敎統制使元德徽書

[DCI]ITKC_MO_0459A_0080_040_0050_2004_A177_XML 

王若曰惟我東邦環三面以海我祖宗按海堧設關防若碁布星羅大小相錯嚴警戍備不虞則地數千里罔非要衝保障而南方爲尤重是以嶺南湖西南皆置水軍節度使以管僉使以下鎭各有分界逮壬辰有島夷之亂創設統制營扼海路衝俾摠三路舟師而水軍節度使咸受其節制如身之使臂臂之使指號令無壅事權於是乎益重而財穀甲兵之衆艦艋器械之盛亦隨而增峙隱然爲海國一大藩若統制使得其人則三路之濱海數十百州兵民樂其業備禦得其宜使朝廷無南顧之憂而倉厫府庫之積亦可爲緩急需故選帥視他閫爲重非有威望才略知大體可畏信者無以鎭邊服而壯國勢也卿之從祖曁乃父亦授是任世著其績今卿以弓箕之業干城之材歷踐外內咸稱其職嘗以節鎭湖南鎭嶺南擢京畿統禦使聲名重於世今朝廷薦其才可進用而簡實在於予心予知卿游刃有恢克紹前美而予所憂者自比歲饑饉疾疫民死亡殆盡編伍多虛簿而州郡無以簽丁糶糴多積逋而公私無以爲藏其可憂一也至於商帆蠻舶之交海中往來一棹而千里則固難測其蹤迹而爲患於西邊久矣亦安知不及於南耶其憂二也予於斯二者蚤夜隱度未得其長筭尙賴我忠亮之臣先撫摩而得民心爪牙之士備陰雨而固邊圉其責又重於他時予念夫以地則重以事權則重以選任則重今日之責又如是重而必欲得卿之重者也玆授卿云云卿其勉乃良圖思闡壯猷愛民則自惜費始而務從簡約檢下則自飭躬先而爲其表率念衣袽之吉毋忽於遠圖後繭絲之政毋急於小利兵民之困於侵漁者思所以蘇安設施之失於緩急者思所以變通裁稟則一遵舊章條奏則無殫頻煩於戲三世一節實罕古今朝廷之寵命非常邊民之想望尤切宜勉公耳國耳之忠以光乃祖乃父之績故玆敎示想宜知悉

한국고전번역원 영인표점 한국문집총간 1996.

 

위의 [교통제사원공서敎統制使元公書]의 원문(原文)과 번역문은 모두 한국고전번역원의 누리집에서 옮긴 것입니다.

() 3에 보이는 [약천집(藥泉集)]은 남구만(南九萬, 1629~ 1711)의 문집이며, 그의 호()가 약천입니다. 서인의 중심인물로 문장과 서화에도 뛰어났으며, 널리 알려져 있는 시조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의 지은이이기도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