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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원씨(南原元氏)는 운곡계(耘谷系)의 일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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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사연구 작성일21-07-24 18:16 조회38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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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성씨서나 인명사전 또는 사마방목 등에 보면 "원인항(元寅恒)"의 본관을 "남원"으로 적고 있는데, 승정원 일기 운곡계의 족보를 살펴보면 원인항의 본관은 남원이 아니라 바로 원주(原州)이며 그 중에서도 운곡계의 일파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사실을 증명하는 자료를 근래에 찾았기에 여기에 기록하여 훗날의 기록 정리를 위한 자료로 남깁니다.


 첫째, 승정원일기 고종 9년 임신(1872) 63(병진)의 내용 중에,

  "또 계목에,

“<前略, 人名> 부사과 원인항(元寅恒)의 이름자를 병규(秉圭) <중략, 여러 人名> 바꾸는 일을 통틀어 고장(告狀)하였습니다. 규례대로 예문관으로 하여금 체지를 발급하도록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였는데, 그대로 윤허한다고 하였다."

여기에서 원인항(元寅恒)은 이름을 "병규秉圭"로 바꿨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운곡계의 족보 계사보(2013) 3380면을 보면 병규秉圭의 초명(初名)이 인항寅恒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운곡계의 1900년대 초기의 족보를 통해 좀 더 확인을 해야 분명한 증빙이 되겠지만 일단은 그 길을 확인할 수 있는 작업이라 봅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자료를 찾고 증빙을 하여 가려진 선대의 역사를 확인하고 다시 기록하는 작업을 지속해서 해 나아가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2021. 7. 24. 오후에

 종사연구위원회 부위원장 대연(문학박사) 돈수(頓首)

댓글목록

종사연구님의 댓글

종사연구 작성일

또 지금까지 알려진 남원원씨의 인물은 아직 원인항 한 사람밖에 확인하지 못 했습니다. 더 아시는 분이 계시면 적시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