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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천공(휘 중거, 문정공 후 첨추공파)의 [승사록]과 [화국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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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18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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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에 기록된 우리 원씨에 대한 기록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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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8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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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천 원중거 선조께서 일본에 통신사로 가셨을 때 에도(江戶)에서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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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8390 |
31 |
설화에 이어 신문연재소설과 장편소설 그리고 영화에까지 펼쳐진 탄수공(휘 斗杓) 이야기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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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
7262 |
30 |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 현묘탑비문 병서(原文, 한글번역문)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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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6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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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의 무신(武臣), 육영사업가 휘 세학(世學)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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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
6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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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공(휘 斗杓)에 얽힌 옛날 이야기1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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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
4432 |
27 |
광한루 현판의 한시 중에서 우리 선조님의 작품 2편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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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4033 |
26 |
[증보문헌비고]와 그 뿌리인 [동국문헌비고]에 대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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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3794 |
25 |
남원원씨(南原元氏)는 운곡계(耘谷系)의 일파인가?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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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
3790 |
24 |
우리 가승(家乘)에 전하는 관란공(觀瀾公)의 「치악산제명록 서雉嶽山題名錄 序」는 뒷부분이 없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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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
3327 |
23 |
지광국사(智光國師)의 시호(諡號)를 받으신 해린(海麟) 선사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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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2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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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공(휘 昊) 손자 정민공(휘 叔康)의 사초 필화 사건 내막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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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
2159 |
21 |
조선 성종 때 경북 영덕군 창수면 보림리를 개척한 元氏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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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2010 |
20 |
우리 원문의 휘장은 어느 분이 언제 처음 창안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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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1870 |